[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송지은이 최명길을 구하려 몸을 날렸다.30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김명욱 연출/강성진, 김미희 극본) 21회에서 오봄(송지은)이 배국희(최명길)를 구하려 몸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봄은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고 달려갔다. 풍길동 전통주점의 아르바이트생이 된 것. 게다가 점장은 안면식이 있는 안태호(김민수)였다. 안태호는 전통주점으로 오게 된 것에 대해 밝게 웃으며 이야기했고 오봄 역시 "더 젊어보인다"고 응수했다.앞으로 정식 갑을 관계가 된 두 사람 사이에 웃음꽃이 폈다. 그러나 아직 개업을 앞두고 있어 할일이 태산이었다. 제품을 모두 진열해야하고 화분도 앞에 장식해둬야 했다. 오봄은 자기 키보다 큰 화환과 화분을 진열해두면서 열심히 일했다.
이때 배국희는 안태호도 볼겸, 전통주점을 방문하기로 했다. 가게에 들어선 배국희는 내부를 둘러보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오봄은 배국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화환이 그녀에게로 쓰러지려했던 것. 오봄은 달려가 자신의 몸으로 배국희를 감싼 뒤 그녀를 구해냈다. 친 모녀지간인 두 사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이번 사건이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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