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가수 싸이의 음원에 참여한 카메오가 많아서 화제다.지난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싸이의 정규 7집 ‘칠집싸이다’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재 12월 1일 0시부터 싸이 7집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새로운 노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그는 어제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 및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화려한 인맥을 총동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의 앨범에는 씨엘, 자이언티, 개코, 김준수, 전인권, 애드시런, 윌아이엠 등이 참여했다. 국내 톱 가수뿐만 아니라 해외 가수까지 참여하면서 그의 앨범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그는 아티스트 섭외에 대해 “피처링의 큰 수혜를 보고 덕을 본 적이 많다. 곡을 표현할 때 나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다면 더 잘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이다. 뮤지션 간의 교류는 좋은 일이다.”고 섭외 계기를 밝혔다. 또 그는 자이언티에 대해 밝고 경쾌하지만 아련한 목소리가 좋고, 개코에 대해 아저씨 같음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 관해서는 학교 여교사 역으로 하지원을 섭외하고, 산부인과 의사로 유희열을 섭외하면서 카메오 섭외 과정이 순탄했음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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