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배우 성훈이 대체 불가 파이터 본능으로 여심을 K.O.시켰다. 어제(3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극 중 경기를 앞둔 성훈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특히 성훈(장준성 역)은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묘미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옥타곤을 배경으로 매서운 눈빛과 재빠른 몸동작은 상대 선수를 단번에 쓰러트려 긴장감을 높이는가 하면 조용히 다가가 상대를 한 번에 제압하는 그의 주특기는 ‘코리안 스네이크’라는 수식어를 십분 설명하는 대목이었다고. 무엇보다 자신을 피해 체급을 낮춘 선수와 맞붙기 위해 웰터급을 포기한 모습에서는 남다른 승부근성을 엿볼 수 있었던 터. 때문에 후에 선보일 그의 경기 장면에 많은 관심이 폭주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성훈은 운동을 할 때와 달리 신민아 앞에서 만큼은 다정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180도 달리지는 매력에 여성 시청자들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밥 많이 챙겨 먹어요. 고마워요”라며 틈틈이 신민아를 챙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5회 방송에서 준성(성훈 분)은 CF페이 전액을 미혼모 관련 시설에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이브한 성훈의 모든 것은 오늘(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오 마이 비너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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