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선우가 홍주를 고소했다.12월 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2회에서는 고소 사건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이해관계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동천(한진희 분)은 비서에게 차선우(최필립 분)가 송사에 휘말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비서는 “나홍주라는 사람이 차선우 부장을 사칭해 사기를 쳤답니다”라고 설명했다.서동천은 나홍주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러자 비서는 “회장님도 아시는 분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비서는 “그때 따님을 구해줬다는 그때 그 의사랍니다. 알고보니 의사도 아니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동천은 깜짝 놀랐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홍주(송원근 분)는 차선우를 찾아왔다. 차선우는 “벌써 내가 시킨 일 다 한 겁니까?”라고 물었다.앞서 나홍주는 차선우에게 경쟁업체 이사를 유혹해 그 회사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오라고 지시한 바 있다.나홍주는 “그 여자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못 꼬시겠더라고. 그리고 말이야. 이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불리하다는 생각이 들어. 스파이 혐의까지 붙으면 나는 구제 받을 수 없잖아”라고 말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