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방탄소년단 'Run'이 발매 직후 음원 차트서 1위를 차지했다.30일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2'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un' 외에 '버터플라이', '뱁새', '고엽' 등 신곡 9곡이 담겼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런’이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등 6개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했다. 또한 같은 앨범의 다른 수록곡인 ‘버터플라이’등 9개 곡도 2위부터 10위 내외로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RUN'은 브릿록의 감성이 더해진 라이트한 힙합 댄스곡이다. 일렉기타 사운드로 고요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파워풀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넘어져도 괜찮아', '다쳐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가사가 강렬하면서 서정적이다. '화양연화 pt.2'는 청춘 2부작을 완성하는 앨범이다. 자신들처럼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또래 음악 팬들에게 청춘의 찬란한 에너지를 전달하려는 마음이다.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는 찢기고 고통 받으면서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무모함은 청춘이기에 아름답다고 말한다.방탄소년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콘서트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랩몬스터는 "우리의 음악을 하는 그룹인 만큼 우리식대로 위로하고 싶었다. 한 번 실수하면 낙오 되는 분위기인데 뛰다보면 넘어질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다는 위로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Run' 노래 울컥해” “방탄소년단 'Run' 이번앨범 대박나자” “방탄소년단 'Run' 노래 미쳤다는 말밖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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