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송승헌(39)이 배우 이영애(44)와 함께 연기를 하게된 소감을 전했다.30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 2층 컨퍼런스홀에서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송승헌은 "이영애 선배가 10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에 함께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하다"라며 "이영애 선배와 촬영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꿈만 같고 신기하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또 그는 "이영애 선배와 첫 촬영 때 너무 떨려서 대사를 틀리기도 했다"며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촬영에 돌입했고,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된다. 송승헌 이영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승헌 이영애, 대박" "송승헌 이영애, 케미 좋다" "송승헌 이영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