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창렬 “DJ DOC보다 가족이 우선…1순위 늦둥이 딸 주하”

김창렬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힙합 그룹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멤버 김창렬은 11월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가수 활동과 가정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태욱은 김창렬에게 “창렬 씨는 안 외롭냐”고 물었고 김창렬은 “가끔 외롭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욱은 “가끔이면 굉장히 행복한 거다”고 말했다.

김창렬은 “1순위는 (김)주하, 가족인 것 같다. 아이가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아이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 가족, 그런 식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태욱은 “DJ DOC가 먼저 아니냐”고 물었고 김창렬은 “지금은 가족이 먼저인 것 같다. 요즘 DJ DOC가 녹음을 시작했다. 이거 말하면 안 되는데.. 극비인데. DJ DOC도 나한테 0순위다”고 답했다.

한편 30일 김창렬은 소속 연예인 A씨에게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김창렬은 “폭행 사실이 없다.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죄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광진경찰서에 “김창렬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