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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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방원이 홍인방과 마주했다.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도망치려는 홍인방의 앞에 나타나 홍인방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최영(전국환)과의 싸움에서 진 홍인방(전노민)이 드디어 잡혔다. 그러나 길태미(박혁권)이 그런 홍인방을 풀어냈고, 홍인방에게는 일단 개경을 벗어나라면서 자신은 반드시 이성계(천호진)를 잡고 말 것이라 밝혔다.한편 정도전(김명민)은 길태미가 나타나 홍인방을 놓쳤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두 사람이 과연 어디로 빠져나갔을까 고심했다. 이방원(유아인)은 길이 아닌 강으로 움직일 것이라 예상했고 분이(신세경)는 강이 아닌 강기슭을 이용할 것 같다 말했다.이방지(변요한)는 도움을 줄 아이가 있다며 그들이 어디로 빠져나갈지 확신했고, 당장 갑분(이초희)에게로 가 이 사실을 전했다. 갑분이는 홍인방을 잡는단 말에 화색이 되었지만 이내 이방지의 얼굴을 들여다보더니 좋아 보인다며 어딘가 씁쓸한 말을 건넸다.한편 이인겸(최종원)을 잡으로 온 이성계(천호진)에게 자신은 조반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서 홍인방과 길태미의 짓이라 일렀지만, 이성계는 그 두 사람을 키운 죄가 있지 않냐면서 그동안 이인겸이 불법으로 빼앗은 땅문서를 던졌다.이성계는 이인겸의 죄는 하루만 조사해도 차고 넘칠 거라 분노하며 소리쳤고, 이인겸은 교지를 받아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이인겸은 이성계에 자신을 심판할 권한이 없다면서 오직 전하에게만 있다 말하며 이성계와의 기싸움을 이어나갔다.그러나 이성계는 이인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추포할 것이라면서 이인겸을 가택연금시킬 것을 밝혔고, 이인겸은 여전히 여유만만한 표정이었다. 한편 길태미가 비연각을 찾아들었고 그때 홍인방은 배를 타기 위해 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배 위에는 이방원이 타 있었다. 그를 본 홍인방은 놀라 다리에 힘이 빠져버렸고, 이방원은 홍인방을 만나 반드시 방벌하겠다 하지 않았냐 미소지었다. 그리고 드디어 병사들에 둘러싸인 홍인방이 잡히기 직전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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