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G밸리(구로구·금천구) 패션·액세서리 기업의 중국 판로 지원을 위해 ‘제1회 한·중 패션 액세서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한·중 패션 액세서리 박람회’는 (오늘)17일부터 18까지양일간 기업시민청 현대아울렛 가산점 6층에서 열린다. 개최 시간은 첫날인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박람회는 패션 액세서리와 관련한 약 30개 업체가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게 된다. 또 광주품중온라인전자상거래회사, 광주명쿨항무역유한회사, 북경경화창의유한회사 등 중국대외우호합작복무중심 소속 바이어 50여 명을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중국대외우호합작복무중심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산하 정부의 위탁을 받은 기관으로 중국과 외국과의 우호도시 건립과 경제· 문화·과학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는 기관이다.박람회에는 G밸리 기업뿐만 아니라 10여 개의 중국 현지 패션액세서리 업체도 참가해 전시의 다양성을 추구했다.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청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인 단체와 함께 기획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만들어낸 행사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과 기업인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박람회 개최를 위해 (사)한국녹색도시협회, (사)G밸리 산업협회, (사)한국디지털산업단지 기업인연합회, 한중도시우호교류협회 등 기업인 단체와 10여 차례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