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988년으로 되돌아간 ‘응답하라1988’이 매회 조금씩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은 유료플랫폼 가구(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평균 시청률 8.7%,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남녀 10~50대 시청률에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전날 3회분은 평균 8.4%를 기록한 것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응답하라 1988’ 4화 ‘Can’t help ~ing’편에서는 무뚝뚝한 아내와 두 명의 아들 때문에 외로워하는 ‘성균’과 자상함과는 거리가 먼 동일 때문에 점점 불만이 쌓이는 ‘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드라마로 초점을 맞춘 이번 응답하라 시리즈답게 매회 가족의 소중함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 와중에 첫사랑을 시작한 쌍문동 골목친구 선우(고경표 분), 덕선(혜리 분), 정환(류준열분)의 삼각관계도 시작돼 흥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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