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가수 신승훈이 미모의 정주희 기상캐스터의 등장에 설렘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쳐진 가운데 방청석에 기상캐스터가 자리했다. 이날 신승훈은 MC 서장훈이 SBS 막내 기상캐스터가 보냈다는 사연을 읽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방청석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기상캐스터가 미인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에 신승훈을 비롯한 서정훈 등 남자 출연진들이 이처럼 열렬한 반응을 보인 것. 이아 신승훈을 비롯해 남자 MC들은 단번에 사연을 보낸 기상캐스터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들의 시선이 모인 자리에는 정주희 기상캐스터가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었다. 이어 정주희 기상캐스터 마이크를 잡고 자기소개를 했다.정주희 기상캐스터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도자기 피부와 웃을 때 가지런히 드러나는 치아 등 상당한 미모를 과시해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정주희 기상캐스터의 미모를 접한 신승훈은 그녀에게 "미인이시다"라고 말하며 사랑에 수줍은 듯 웃음과 동시에 얼굴이 빨개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정주희 기상캐스터는 "신승훈 팬이었냐"는 서장훈 물음에 "어릴 때는 그다지"라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나 이내 "오늘 와서 완전 반했다"고 말하며 신승훈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이 같은 핑크빛 로맨스에 황치열은 "내가 나왔을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시다"고 불평을 이어갔다.한편, 이날 힐링캠프 신승훈은 발그레해진 얼굴로 장주희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세레나데처럼 불러 주변의 환호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