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금리인상 우려 속에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3.60포인트(-0.18%)떨어진 1992.99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억원, 28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512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3억원)와 비차익거래(-236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1.60%)과 은행(-1.25%), 금융업(-1.22%)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기계(1.34%)와 비금속광물(1.18%), 음식료품(0.8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0.80%)와 POSCO(-0.5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8%)와 NAVER(0.32%) 등은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7.54포인트(1.15%)오른 664.24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86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92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업종 별로는 음식료, 담배(3.81%)와 건설(2.34%), 통신장비(2.07%)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파라다이스(-2.86%)와 CJ오쇼핑(-1.63%), 서울반도체(-1.28%), CJ E&M(-0.62%)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1.85%)과 카카오(0.98%) 등은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