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엄회장이 정애를 찾아갔다.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엄회장은 정애를 안는 상상을 했다가 혼쭐이 났다.정애(차화연)가 망치질을 하다가 넘어지려고 하는데 엄회장(박영규)이 도와주려다가 그만 또 오해를 받고 말았다. 정애는 엄회장에게 다른 사람들 때문에 그런다며 당황스러워했고 엄회장은 그런 정애를 혼쭐내면서 기어코 망치를 넘겨받았다.엄회장은 허튼 수작을 부렸다간 정애에게 되지도 않을 것을 눈치 채고는 조심스럽게 정애에게 다가서고 있었다. 드디어 엄회장이 마루에 비닐을 쫙 깔아놓으며 일을 완성시켰고 정애에게 밥 한그릇을 달라 부탁했다.그러나 정애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며 난감해했고 반찬이 없어 그렇다며 영 내키지가 않는 모양이었다. 엄회장은 이에 지지 않고 정애에게 배춧국 하나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드디어 정애가 상을 내왔고 엄회장은 정애의 손목을 잡으며 정애를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했다.그러나 모든 것은 엄회장의 꿈으로 정애는 잠깐 졸고 있는 엄회장을 깨워 방으로 들어오게 했고, 자기는 나가보겠다며 엄회장의 상상을 뭉개버렸다. 그러나 엄회장은 정애가 차려준 밥만으로 행복한 듯 웃었고 그 맛을 보면서는 더욱 감탄했다.같은 시각 영재(김석훈)는 세령(홍수현)의 회사에 찾아가 기다렸고, 세령은 미리 퇴직사실에 대해 말하지 그랬냐며 영재를 안쓰러워했다. 영재는 화를 내지 않는 세령이 의아한 듯 했고 세령은 집에 가면 엄마 현숙(김예령)이 또 화를 내지 않겠냐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한편 유라(강한나)와 시경(김재승)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 나미(진희경)를 보러 왔고, 시경은 사무실에 급한 일이 생겨 조금 일찍 도착했다 사정 설명을 했다. 나미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유라가 더 예뻐졌다며 입을 뗐고 시경도 맞장구를 쳤다.나미는 유라에게 진짜 기분이 어떤지 몰래 물었고, 유라는 시경이 잘 해준다면서 억지 대답을 했다. 나미는 유라에게 이제 걱정을 안 해도 되는지 물었고 유라는 마음을 놓으라며 애써 미소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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