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넥슨지티가 출시한 SRPG게임 ‘슈퍼판타지워’가 출시 1주일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6위에 랭크됐다. 게임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회사측은 ‘제2의 서머너즈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11일 애플에 따르면 슈퍼판타지워는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내에서 매출 부문 6위로 기록됐다. 게임성을 가늠하는 지표인 별점에서도 별 5개 만점에 별 4.5점을 받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슈퍼판타지워는 넥슨지티가 지난 5일 출시한 게임이다. 글로벌 153개국에 동시에 출시됐다. 슈퍼판타지워는 구글 플레이에선 매출 16위에 올랐다.
슈퍼판타지워는 지난 9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 구글 플레이 매출 2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출시 1주일만에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넥슨지티 측은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고 현재의 성적이 나온 것에 고무 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 등 특별한 마케팅 없이 게임성만으로 시장에서 인정 받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제 2의 서머너즈워 탄생이 임박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이사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참신한 장르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그동안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슈퍼판타지워’가 모바일 SRPG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