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김구라와 전현무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JTBC ‘헌집새집’은 국내 최초로 방송되는 인테리어 배플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한다. 디자이너와 연예인 패널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매주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헌집새집’의 연출을 맡은 성치경 CP는 “패션과 요리 못지않게 주거 공간을 꾸미는 것이 앞으로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과거 인테리어 프로그램이 의뢰인의 집을 바꾸는 과정을 살펴보는 수동적인 방식이었다면, ‘헌집새집’은 시청자들이 인테리어를 따라하고 공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고 전했다.

또한 “매주 두 개의 쇼룸을 채우는 출연진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채워져,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하는 ‘꿀팁 예능’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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