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3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시즌4 출연까지 확정됐다.
미국 최대 영화정보사이트 IMDB에 리스트업된 ‘미스트리스’ 시즌4엔 김윤진의 이름이 명시됐다. 10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이먼트 측은 “미스트리스3는 지난 9월 13개의 에피소드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미스트리스’는 내년 2월 시즌4 촬영에 들어간다”며 고 전했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 리메이크작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이야기다. ‘로스트’에 이어 미국 드라마에 두 번째로 출연을 하게 된 김윤진은 ‘미스트리스’에서 주인공 카렌 역을 맡고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김윤진은 오는 25일 CJ 화장품 ‘르페르’ 행사차 귀국한다. 귀국 후엔 홍보대사 일정과 봉사 활동, 각종 화보 촬영을 진행한 뒤 시즌4 촬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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