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엔씨소프트의 야심작인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의 오픈 베타테스트가 시작했다.
19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모바일 연동 앱인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니지 모바일’의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며, 19일 오후 1시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리니지 모바일버전을 준비한 엔씨소프트는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리니지 모바일’은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다른 활동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여기서 얻은 보상은 PC 버전과 데이터가 연동된다.
예를 들어 앱에서 얻은 포인트로 PC 버전 ‘리니지’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하거나, 특정 사냥터에 입장할 수 있다.
‘리니지 모바일’은 테스트 시작과 함께 ‘모바일로 잠 못드는 7일 야화’ 이벤트를 일주일간 진행하며, 테스트를 마친 후 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니지 모바일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니지 모바일, 내 폰도 가능한가?” “리니지 모바일, SKT만 서비스 된다니 안타깝다” “리니지 모바일, 월 3천원이면 가격도 착하네” “리니지 모바일, PC 안켜도 되네” “리니지 모바일, 바로 다운 받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텔레콤은 26일로 예정돼있는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정식 출시에 맞춰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