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A10블록에 들어서는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개관 첫날인 30일 첫날에만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2일째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주말 3일간 3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모델하우스 현장에서는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등 뜨거운 분위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견본주택 2층에는 전용면적 66㎡과 74㎡, 84㎡ 3개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유니트를 둘러보는 내방객들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수납공간,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에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은 가변형 벽체를 세워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전용 66㎡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2차는 삼송지구 A10블럭에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체 83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주택형별 가구 수는 66㎡ 394가구, 76㎡ 342가구, 84㎡ 98가구다.

이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고, 정당계약은 17~19일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80만원대로 책정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부지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661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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