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계획’을 18일 발표했다.
내년도 기금 지원사업 규모는 총 2억4500만원으로 사업 내용에 따라 2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여성발전기금’으로 총 23개단체 1억6700만원을 지원했으나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으로 내년부터는 ‘양성평등기금’으로 변경,운용된다.
신청대상은 수원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대학․연구소(원)이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여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10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성평등기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초 지원 결과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