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서울시 2015년 반부패 및 청렴 실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청렴한 은평의 아름다운 약속’으로 반부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평구는 이날 실시한 현장발표에서 ‘공무원 행동강령 전부개정을 통한 공직사회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은평구 공무원 행동강령은 부정청탁의 금지, 금품 등의 수수금지, 이해충돌 방지, 이권개입 금지,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및 사적접촉 제한의 부패예방을 위한 5대 특징을 담고 있다.
이날 은평구는 법에 근거한 행동강령 전부 개정의 배경과 추진방향, 행동강령 실천을 위한 교육, 자치구 최초로 직원 평가 결과를 자동 공개하는 인사혁신 시스템 구축 등의 실적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김성우 은평구 청렴담당 주무관은 “이번 서울시 반부패우수사례 발표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은평구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전사적으로 참여한 청렴을 향한 힘찬 날갯짓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청렴은 은평의 대표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