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가요무대에 출연한 조영남과 이미자가 듀엣곡을 불렀다.16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가 30주년을 맞이해 ‘SINCE 1985 30년의 약속,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테마로 100분간의 특별 편성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무대에는 우리나라 최초 걸그룹이자 한국 가소 최초로 미국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김시스터즈의 리더 김숙자가 출연하기도 했다.김숙자는 친어머니이자 1세대 대표 여가수 이난여 여사의 대표곡 '목포의 눈물'과 '다방의 푸른 꿈'을 열창했다. 또한 후배 가수 미미 시스터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1985년 11월 18일 '가요무대' 첫 회 출연자인 가수 이미자도 30주년 특집 녹화에 참석했다. 그녀는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 등의 히트곡을 부르는가 하면 조영남과의 ‘그대 그리고 나’를 들려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 30주년 특집 방송에는 이미자, 김숙자를 비롯해 조영남, 김연자, 현철, 주현미, 인순이, 설운도, 최유나, 문희옥, 하춘화, 김국환, 배일호, 이자연, 이혜리, 문연주, 박일남, 김상배, 신유, 금잔디, 김수희, 권성희, 현숙, 김요임 등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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