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는 보정동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30일 오전 11시 보정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열었다.
개청식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찬민 시장은 “오랜 기간 주민의 염원이던 신청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공청사로 거듭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에 힘이 되는 중심지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보정동주민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382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1층에 민원실과 회의실, 2층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동대본부, 다목적실, 강의실 3개소 등이 들어섰다. 3층은 헬스장, 다목적강당 강의실 1개소 등으로 구성됐다.
청사주변과 1,2층 내부에는 실내정원을 꾸며 녹색 휴식공간을 갖추고, 지하층과 옥외에는 50대의 주차면을 확보했다.
보정동은 2005년 10월 31일 구성읍에서 분동돼 그동안 상가 임차공간을 청사로 사용해왔다. 용인시는 보정동주민센터 신청사 건립공사를 지난 2014년 4월에 착수, 올해 9월 준공했다. 보정동은 지난 1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