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정재 측이 피소 건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발표했다.17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재가 어머니 빚을 대신 갚지 않아 민사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에 대해 “15년 전 이정재 어머니의 채권자라고 주장 하고 있는 사안이다”라며 “배우의 어머니가 아들을 보호 하겠다는 생각으로 본인이 해결 하시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재 측은 “결국 배우 본인이 뒤늦게 채무 사실을 알고 해결 하려고 했지만 상대 측은 법적 채무에 대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인의 흠집 내기를 통해 무리한 이자 취득을 하고자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배우 본인의 직접 관련 보다 어머니 건으로 일반인인 어머니가 무고한 재판으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재판 결과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배우 변호사 측은 재판 기각을 예상 하고 있으며 향후 이 사안이 계속 될 경우 무고죄 고소 등 강경한 법적대응으로 맞설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한편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이정재는 어머니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채권자 A씨에게 피소됐다.이정재의 어머니는 아들의 출연료로 돈을 갚을 수 있다며 A씨에게 네 차례에 걸쳐 총 1억 9370만을 빌렸다. 하지만 이정재의 어머니는 돈을 갚지 않은 채 미국으로 출국했고, 이에 A씨는 미국으로 쫓아가 이행각서를 받았다. 이정재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A씨에게 6000만원을 갚았다.하지만 이정재의 어미니가 그 뒤로도 돈을 갚지 않자 A씨는 2005년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이정재는 자신이 대신 빚은 갚을 테니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 역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결국 A씨는 올해 4월 이정재와 어머니를 상대로 대여금 지급명령 신청을 서울지법에 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이정재 모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 유명인 흠집내기, 돈을 먼저 갚던가”, “이정재 유명인 흠집내기, 진작 갚았으면 이런 일 없잖아”, “이정재 유명인 흠집내기, 돈 안 갚고서 뭐가 이리 당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