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콘서트’ 레이디 제인이 초딩몸매라는 굴욕 별명을 얻은 사실을 고백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호불호’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나를 굴욕적이게 만든 최여진, 유승옥 (호불호 팬클럽) 가입하자, 가입하자. 사진 한 장이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될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서는 레이디 제인과 최여진, 유승옥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나왔고 아담한 크기의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70cm가 훌쩍 넘는 최여진 유승옥에 비해 크게 외소한 모습이 다소 굴욕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레이디 제인은 “내가 이 사진 때문에 홍대 여신에서 별명이 초딩 몸매가 됐다. 지금도 연관검색어에 레이디 제인하면 초딩 몸매 홍진호 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월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레이디 제인은 당시에도 두 사람과의 몸매 비교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이날 레이디제인 “내가 원래 자신있는 부분은 가슴 볼륨인데, 유승옥 씨 옆에 있으면 그것도 죄송하다. 그마나 피부가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레이디제인은 “작은 키에 대한 불만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키 큰 두 사람 사이에 서 있으면서 위축이 된다. 촬영할 때 굉장히 높은 구두를 신어도 결국 달라지는 게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