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2015 석촌호수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음악회 첫째날은 ‘10월의 마지막 밤, 발라드’라는 테마로 여행스케치, 015B, 바다, 생동감, 에이파티, 드럼캣츠, 라붐, 조수임 뮤지컬댄스팀 등이 출연해 가을밤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날에는 가을 클래식을 테마로 송파구립교향악단이 테너 노경범, 소프라노 정성미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송파구는 이에 앞서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성내천 물빛음악회와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석촌호수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함께 즐기고 담소하는 소중한 시간을 담으려고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석촌호수, 성내천을 주민 축제의 장으로 활용해 삶 속에서 느끼는 잔잔한 행복의 공간으로 자리메김 할 수 있도록 매년 음악회와 축제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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