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무한도전’이 ‘불안장애’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이야기를 먼저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외국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알리기 위한 ‘무도투어’의 두 번째 이야기로 진행됐다. 전주에 이어진방송이지만 프로그램에선 앞서 정형돈이 소속사 측을 통해 방송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것을 먼저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유재석은 “시작하자마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며 “정형돈이 너무 힘이 들어서 당분간 ‘무한도전’을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 당분간은 정형돈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멤버들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은 더 컸다. 박명수는 “빨리 완쾌해서 다시 큰 웃음 만들도록 저희가 돕겠다”고 말했고, 멤버들도 “힘내”라며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지난주에 이어 박명수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로맨틱 투어를 계획, 딱 한 명뿐이었던 고객을 위한 맞춤형 투어를 선보이는데에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1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6%, SBS ‘스포츠 야구 프리미어 12’는 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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