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과 김민재가 MBC ‘쇼! 음악중심’의 새 MC로 발탁됐다.

MBC는 이 같이 밝히며 배우 김민재, 김새론이 진행하는 ‘쇼!음악중심’은 오는 21일부터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아역배 김새론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춘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6세가 됐지만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감성연기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김민재는 한국-베트남 합작드라마인 ‘오늘도 청춘’으로 데뷔, 최근 종영한 ‘두 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 아들로 출연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쇼! 음악중심’은 오는 21일 방송부터 두 젊은 남녀 스타를 MC에 기용하고 이날 방송부터 2년 7개월간 지속한 순위제를 폐지한다. MBC 예능본부 측은 “현재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집계 순위가 실시간으로 발표되는 상황에서 방송사에서 별도로 순위를 발표하는 의미와 중요성이 떨어져온 게 사실”이라며 “음악중심에서 순위제를 폐지하는 대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해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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