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조기성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이 새야구장 건립을 위한 국비확보차 국회를 연이틀 방문해 협조를 구했다. 안 시장은 지난 12일 김재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태 간사를 면담한데 이어 13일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만나 창원 새 야구장 건립을 비롯한 창원시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안상수 시장은 이들을 만난 자리에서 “통합 창원시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그동안 많은 지원을 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한 뒤 “국회에서 통합시의 현안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안상수 시장은 지난 7월에도 국회를 찾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을 만나 새 야구장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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