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 ]경북 포항시 원동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블럭에 들어서는 ‘포항 리버카운티’<야경 투시도>가 인기 상종가다.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는 ‘포항 리버카운티’는 지하 1층, 지상 16~17층, 20개 동 모두 1700여 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74㎡, 84㎡ 등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지며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단지로 건립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포항 리버카운티 측은 이곳 입지는 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 내에 있어 안정적으로 토지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인허가 리스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금관리도 국제자산신탁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 관리의 투명성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주택조합제도가 일반 분양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비해 간소한 절차로 주택 수요자의 기호에 맞는 여러 형태 주택을 싼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제도는 집 없는 서민이 비교적 저렴하게 주택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 리버카운티’ 홍보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0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전화(054)240-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