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건립되는 전국 12번째 ‘기적의도서관’이 서울 도봉구에서 첫 삽을 떴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0일 도봉기적의도서관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201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15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489㎡ 규모로 총사업비 48억원이 투입된다. 전망 좋은 중랑천을 배경으로 지상 1층에는 북카페ㆍ열람실ㆍ영유아실ㆍ책읽어주는방ㆍ다목적실 등이, 지상 2층에는 집중열람실ㆍ세미나실ㆍ자원봉사실 등으로 꾸며진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