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건국대학교는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13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수ㆍ강사(베스트티처)’를 선정,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학년도 2학기 인문사회·예체능계열 강의평가 우수 교수에는 정치대학 행정학전공 강황선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최병욱 교수,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이우승 교수, 글로벌융합대학 국제학부 김욱 교수, 신산업융합학과 이동명 교수,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정수국 강사 등 6명이 선정됐다.
자연과학·공학·의학계열에서는 이과대학 수학과 신동관 교수, 공과대학 융합신소재공학과 유영태 교수,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배동호 교수,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김석진 교수, 글로벌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 어양담 교수,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이아진 강사 등 6명이 우수 교·강사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베스트티처에는 건국대 교수로 초빙된 지 2년 이내의 신임 교수들이 3명 선정됐다. 이날 우수 교·강사로 선정된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이우승 교수는 2013년 1학기 임용된 신임교수이며, 글로벌융합대학 국제학부 김욱 교수와 신산업융합학과 이동명 교수는 2012년 임용됐다. 이 가운데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최병욱 교수는 2006년 2학기에 이어 두 차례로 베스트티처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건국대의 강의평가 우수 교수·강사는 매학기 인문-자연 계열별로 6명씩 총 12명을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