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다음달 23일 구로 서울지역본부에서 향후 정보사무기기 및 오디오·비디오 기기(IT·AV기기)의 규격을통합할 신규 국제규격 ‘IEC 62368-1 국제표준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ITㆍAV제품 ‘국제표준 규격통합’움직임을 파악해 국내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KTL은 설명했다.
KTL은 국제 통합규격 제작에 참여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제품안전기술회(IEEE PSES) 리처드 누트 이사를 초청해 국제표준 규격의 통합 목적과 배경, 활용 방향, 기존 규격과 차이점 등을 중점 논의한다.
자세한 사항은 KTL 서울지역본부( 02-8601-463)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3일까지 KTL 홈페이지(www.ktl.re.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원복 KTL 원장은 “국제표준 규격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IT·AV기기 국제표준 국제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국제 표준화를 바탕으로 국내핵심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수출 증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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