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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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김미숙이 불쾌감을 드러냈다.10월 25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진애(유진)의 집을 찾아간 황영선(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영선(김미숙)은 아들 강훈재(이상우)가 하숙하는 방을 보고 싶어 연락도 없이 임산옥(고두심)의 반찬가게를 찾았다.아무것도 모르는 임산옥(고두심)과 이동출(김갑수)은 황영선(김미숙)의 등장에 이진애(유진)가 회사서 무슨 일 있는 거냐며 걱정했다.이에 황영선(김미숙)은 이진애(유진)씨 문제가 아니다, 내 아들이 지내고 있는 방을 보고 싶어서 왔다며 자신이 강훈재(이상우)의 엄마임을 밝혔다.이런 황영선(김미숙)의 모습에 임산옥(고두심)과 이동출(김갑수)은 깜짝 놀라 당혹스러워했지만 곧, 강훈재(이상우)가 사는 하숙방으로 황영선(김미숙)을 안내했다.

황영선(김미숙)은 강훈재(이상우)가 지내고 있는 방을 열어 본 뒤 협소한 방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애써 마음을 다 잡고 임산옥(고두심)과 이동출(김갑수)와 이야기를 나눴다.임산옥(고두심)은 황영선(김미숙)에게 “똑딱이 총각이 어머님이 시골에 있다고 했다. 대표님이 똑딱이 총각 어머니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재차 놀란 사실을 전했다.이에 황영선(김미숙)은 “우리 아들이 그렇게 말한 거냐”며 속상했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똑딱이 총각이라 부르는 임산옥(고두심)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그러자 임산옥(고두심)은 모든 뚝딱 뚝딱 잘 고쳐서 그런 별명을 지었다. 우리 집 욕실, 거실도 다 고쳐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황영선(고두심)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속으로 “여기 와서 아주 머슴살이를 하는 구만”이라며 어이없어했다.한편 이날, 황영선(김미숙)은 이진애(유진)를 못 마땅히 여겨 기획팀으로 발령을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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