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재능꿈나무들을 발굴ㆍ지원하는 프로젝트가 4번째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이사장 최기석)은 오는 20일까지 2016년도 제4기 재능장학생으로 총 6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여느 장학금과 달리, 꿈나무키움 장학금은 뛰어난 재능만 있다면 문학, 예술, 체육 등 분야를 막론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갖는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에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재학생으로,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70%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등 6개 분야의 재능꿈나무를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은 연간 300만원 범위에서 재능 계발에 필요한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능심사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5일 강북구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지난 2013년 재능장학생 4명을 선발해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3명의 장학생이 6429만원의 장학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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