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진현아가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까.10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1회에서 켈리한(진서연 분)은 구강민(이동하 분)에게 진현아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물었다.이날 방송에서 켈리한은 자신이 진현아가 아닌지 의심했다. 켈리한은 구강민에게 진현아씨는 어떤 사람이었느냐고 물었다.구강민은 켈리한이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거라고 생각하곤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켈리한이 계속 궁금해하자 구강민은 “현아는 스트레스 쌓이면 운동으로 풀었다”라고 했다.이어 “당신과 같이 오렌지 알러지가 있었다. 그리고 발 사이즈가 오른발과 왼발이 달랐다. 그래서 늘 신발을 맞춰 신었다”라고 설명했다.켈리한은 “한여름에도 손이 찼나요”라고 물었고 구강민은 “맞다. 잘 때도 장갑을 끼고 잔다고 했다”라고 했다.켈리한은 당황한 듯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구강민은 그런 켈리한이 걱정되었다. 켈리한은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구강민은 “갑자기 왜 이러는 거냐”라고 물었다. 켈리한은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만약 기억이 돌아오면 너무 두려울 거 같다. 너무 무서운 일이 벌어질 거 같다. 나 어떻게 하냐”라며 울먹였다.구강민은 그런 켈리한을 안아주었다. 다음 장면에서는 켈리한이 진송아와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