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
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

▲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 연출 이은진, 김정현)의 이미도가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극 중 이미도(남정아 역)는 세빛고 동아리 리얼킹과 백호가 통폐합 돼 만들어진 치어리딩부의 강사로 첫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맛깔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책임진 것은 물론 강사로서의 카리스마까지 겸비, 여기에 뒤태미녀다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터.그런 가운데 이미도가 팬더눈이 된 채로 세빛고의 교사 김지석(양태범 역)의 앞에서 술주정을 부리는 웃픈 광경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눈 주위가 온통 눈물범벅, 마스카라 범벅이 된 이미도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그녀에게 심각한 일이 발생했음을 짐작케 하는 상황.‘발칙하게 고고’의 한 관계자는 “도도한 정아(이미도 분)를 울릴 만큼 기막힌 사연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아뿐만 아니라 태범(김지석 분)까지 난처하게 만든 사건의 내막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여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정식적으로 세빛고의 치어리딩 강사가 된 정아가 교장 경란(박혜미 분)에게 동아리 전권을 줄 것을 요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그녀의 스파르타식 지휘 아래 치어리딩 부가 어떤 발전을 이뤄나가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미도가 눈물범벅 된 사연이 공개되는 KBS 2TV '발칙하게 고고‘ 5회는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희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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