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혜진이 전미선을 협박했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이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황은실(전미선 분)을 찾아가 집을 내 놓으라고 소리치는 백리향(심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이 약속한 시간이 되도록 집에서 나가지 않자 직접 리향을 쫓아내기로 마음을 먹은 말자(김나운 분). 말자가 자신을 쫓아내자 리향은 아파트 입구에서 짐을 쌓아 놓고 나가지 못한다고 시위를 한다. 그러나 법적으로도 리향은 보장 받을수 없는 상황. 더구나 미연이 시댁에서 쫓겨날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리향은 찜질방에서 정신이 번쩍 들고, 곧바로 은실을 찾아 나섯다.
은실에게 "네가 날 길바닥으로 내몰아?"라며 따지고, 집을 내 놓으라고 말하는 리향. 이에 말자는 계약서도 못 봤냐며, 은실이 자신의 앞으로 해줬으니 내 집이라고 소리쳤다. 리향은 집을 돌려 받기 전엔 안 나간다고 적반하장을 하고, 은실은 참다 못해 말자에게 그 집으로 이사 가라고 말했다.이제 그 집이 말자의 명의라는 말에 리향은 펄쩍 뛰어었다. "너 미쳤어? 그집이 얼마 짜린데 네들이 살아?"라며 아직도 위치파악을 하지 못한 리향이었다. 이에 은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고 "너희가 그 집에서 호의호식하고 살때, 금복이는 10년을 길바닥에서 살았어"라는 은실. 은실은 "너희도 그렇게 살아봐"라고 소리치고, 리향은 이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더구나 은실은 인우(김진우 분)에게 출근하라고 말하고, 인우는 리향에게 검찰청 출근을 한다며, 은실의 사고를 파내고 백예령을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고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