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보라가 남주혁에게 접근했다.10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형우(남주혁 분)의 아버지인 진의원이 자살하고 혼란한 틈을 타 형우에게 접근하는 강일주(김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의원은 결국 강석현(정진영 분)을 지키기 위해.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형우를 지키기 위해 자살을 택하고, 형우는 넋이 나간다. 졸지에 진의원을 죽인 살인자의 딸로 낙인 찍힌 신은수(김새론 분).

은수는 형우의 곁에 다가가지 못하고,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에 바라보지도 못한다. 그 틈을 일주는 놓치지 않았다. 일주는 장례식장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형우에게 다가갔다. 일주는 좀 자둬야 하지 않냐고 말을 꺼내며 형우의 곁에 앉는 일주.일주는 장례식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말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모부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일주는 형우에게 이렇게 좋은 분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살았다고, 부럽다고 말한다. 아직은 힘들때 지탱할 수 있는 엄마가 있다고 위로하는 일주. 일주는 자신에겐 아무도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형우는 일주에게 "왜 아무도 없어. 엄마랑 내가 있는데. 우린 가족이야"라고 위로한다. 그러나 일주는 가족이 아니라고 말했다. 남이라고 고백하는 일주. 일주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엄마와 영애가 아는 사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주의 고백에 형우는 충격을 받지만, 자신이 가족으로 알았던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계속 가족처럼 대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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