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남주혁이 비밀을 알게 되었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아버지가 죽은 후 엄마 한영애(나영희 분)에 의해 정치계의 뒷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 진형우(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형우는 장례식이 끝난 후 자신의 방에서 아버지가 했던 말을 떠올린다. 진의원은 자살 전 형우에게 몰래 열쇠 하나를 주었다. 형우는 열쇠를 꺼내 들고 영애를 찾아가 뭐냐고 묻고, 영애는 놀랄 뿐이었다.그 열쇠는 다름 아닌 금고 열쇠. 그 안에는 모든 일의 사단이 된 서류가 들어 있었다. 형우는 그게 뭐냐고 묻고, 영애는 모든 것이 강석현(정진영 분)이 만든 일이라고 말한다.
은수(최강희 분)를 납치하라고 지시한게 석현이며, 진의원이 관리한 비자금의 주인이 석현이라고 말하는 영애. 형우는 놀라고, 영애는 진의원이 정치를 시작한게 모두 석현의 비자금 관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형우는 진의원이 불법을 저지른건 맞는것 이냐며 실망한 모습을 보이지만, 영애는 "그래. 하지만 아버지는 벗어나려고 했다. 은수 가방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면"이라며 모든 것을 은수의 탓으로 돌렸다.형우는 이해할 수 없었다. 진실을 밝히면 끝나는 일이 아니냐는 것. 그러나 한국 최고 권력자인 석현을 끌어내릴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며 영애는 현실을 일깨웠다. 한편, 형우는 아버지가 죽기 전 암호화 된 노트를 보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에 영애는 그 암호를 기억해 해독하라며 풀 수 있는 열쇠를 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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