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가운데, 박병은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영화 ‘암살’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암살' 촬영장에서 전지현을 보는 순간 판타지 영화인 줄 알았다고"라며 운을 뗐고 박병은은 "같은 분장실에서 분장을 받고, 약혼남이고 이게 맞는 상황인가 판타지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지현 씨가 손수 과일을 씻으셨다. 저는 장 받고 구석에 가만히 있었다. 그 때 담이 온 건데"라며 "전지현씨가 '오빠 포도 드세요'라고 했는데 저인 줄 몰랐다. 차마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 때 풍 맞을 뻔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활동을 접고,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