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8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19일까지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오후 6시 기준 227㎍/㎥를 기록하고 있다.황사의 등급은 미세먼지 농도가 400㎍/㎥ 미만이면 ‘옅음’, 400∼800㎍/㎥이면 ‘보통’, 800㎍/㎥ 이상은 ‘매우 짙음’으로 정해진다.
이날 황사는 올봄에는 처음이지만 올해 들어서는 다섯번째다. 서울의 경우 1월 1일과 2월 3일 이후 3번째로 황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는 옅은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남하하면서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어 19일 아침까지 전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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