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이 2년 연속으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1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기기의 기술력과 체계적인 고객서비스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가스온수기 등 에너지기기 국내 매출 1위, 업계 수출 1위의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88년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인 콘덴싱보일러를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국내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원격제어가 가능한 콘덴싱보일러 ‘나비엔 스마트 톡(TOK)’을 개발해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KCSI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로, 매년 100여개의 산업을 조사해 각 산업별 1위를 선정한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111개 산업 대상, 총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 고객충성도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