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석진이 기러기 생활 비화를 풀었다.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지석진이 기러기 생활을 했었다 말하는데 전현무는 지석진이 집에 들어갈 때의 적막감이 최고라고 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7년 만에 사우나복을 벗고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해피투게더’에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가 고정패널 조세호, 김풍 그리고 게스트 지석진, 개리와 개편 첫 방송을 유쾌하게 열며 기대감을 모았다.개리는 故최요삼 선수가 직접 쓰던 헤드기어를 갖고 나왔다. 개리는 20살 시절 체육관을 찾아갔는데 줄넘기를 하던 최요삼이 자신에게 욕을 하면서 이리 와보더라 말했고, ‘이 사람 뭔가 있구나’라 생각했다며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며 착하게 말했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지석진은 아들의 사진첩과 유재석과 지석진의 아들이 찍은 사진을 갖고 나왔다. 유재석은 지석진의 집에 갔더니 자신의 사진이 걸려 있더라 말했고, 지석진은 누군가가 유재석의 집이 아니더냐 물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석진은 기러기 생활을 해 봤었는데 아이와 대화하는 행복함을 바쁘다는 이유로 느끼지를 못 했었다며 뒤늦게 후회를 했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석진이 자신에게 한 말이 “적막함이 너무 좋다”라 말했었다며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말해 폭소케 했다.지석진은 진땀을 흘리며 난감해했고 개리는 지석진이 결혼은 50살에 하라고 말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아이와의 대화가 소중하다면서 기러기 생활이 나쁜 것은 아니라 변명해 폭소케했다.지석진은 아이와의 추억이 담긴 자료가 컴퓨터에 있다면서 복구해주기를 바랐고, 기러기 아빠 시절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며 음흉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의 동영상이 복구됐다는 소식에 지석진은 좀 지켜달라며 폭소케 했다.그러나 영상 속에는 지석진의 자녀들이 환하게 웃으며 아빠 지석진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지석진은 영상 속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 듯 했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는 박명수의 말에 지석진은 너무 억지로 만들지 말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아이와의 추억을 재발견하며 뿌듯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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