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암에 대한 예방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중앙대학교와 연계해 ‘암예방 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3일 폐암의 예방과 치료, 10일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17일 위암의 예방과 치료 등 각 분야별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알차고 유익한 건강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암예방 건강 아카데미는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같은달 3일 내 몸을 살리는 웃음치료, 10일 대장암 예방을 위한 식사관리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식사관리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2-820-9517)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동작구보건소와 중앙대병원은 매월 백화점,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해 건강ㆍ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정남숙 건강관리과장은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암 예방실천의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암 예방 건강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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