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지수가 ‘글로리데이’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의 날. 우리가 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역 지수, 김희찬, 수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저마다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우정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감당하기 벅찬 사건을 맞닥뜨린 네 친구가 겪는 격렬한 반전 드라마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연진은 드라마 ‘앵그리맘’의 지수, EXO의 리더 수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김희찬 등 차세대 한국영화를 이끌어 갈 신예스타들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지수와 수호는 이날 오후 6시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또한 ‘글로리데이’ 주역들은 오는 3일 비프빌리지에서 야외무대인사 행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 등을 선보이며 개막작은 ‘주바안’(인도, 모제즈싱)이 폐막작은 ‘산이 울다’(중국, 래리양)가 선정됐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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