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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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정려원이 깜짝 등장했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박선호와 조현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자신의 마음을 접게 되는 박두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박두식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질투한 나머지 유치하기 그지없는 행동을 보여왔던 바 있다. 이날 박두식은 두 사람을 앞에 두고 “미안했다” 라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리고 박선호에게는 특히 ‘초심’을 다해 조현영을 행복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조현영은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여자라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제 자신에게 새로운 사랑은 없다고 단정 지으며 박두식은 박선호와 조현영이 주선하려는 소개팅까지도 단호하게 거절했다.“앞으로 내 인생에 여자는 없다” 라고 쓴웃음을 짓는 박두식의 앞에 정려원이 깜짝 등장했다. 알고 보니 정려원이 바로 그 소개팅 상대였던 것. 조현영과 반갑게 인사하며 정려원은 모두에게 ‘풍선껌’을 고루 나눠주며 “풍선껌 줄까?” 라고 재차 말했다. 이는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작인 정려원 주연의 ‘풍선껌’을 깨알 홍보하기 위한 귀여운 전략이었다. 자막마저도 26일 첫방송하는 ‘풍선껌’을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정려원에게 한눈에 반한 박두식은 “오늘 소개팅 못할 것 같아” 라고 주선을 포기하려는 현영과 박선호의 말을 가로막고는 적극적인 태도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즌 14의 결말에서조차 이승준과 김산호 사이에서 제대로 된 영애의 선택이 그려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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