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
사진 :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동상이몽'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어린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한 이예지 선수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이 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155cm, 47kg 작은 체구의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선수에게 “펀치의 강도를 확인해보겠다”며 시범을 제안했다.이예지는 먼저 조정치에게 펀치를 날렸다. 조정치는 이예지 선수의 펀치 한방에 목이 젖혀지며 앞니가 빠질 번 한 위기를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정치는 "임플란트인데"라고 중얼거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이어 이예지는 슬리피에게 목조르기 기술을 시도했다. 자신만만했던 슬리피 역시 이예지가 기술에 들어가자마자 맥없이 무너져 '국민약골'임을 입증했다.이에 유재석은 엄살이라며 자신이 직접 나섰다. 이예지는 유재석에게도 초크 기술을 걸었고, 유재석은 화들짝 놀라며 빨개진 목을 부여잡아 웃음을 더했다.한편, 이날 이예지의 부모님은 "경기를 보면 마음이 정말 아파서 잠을 못 잔다. 그래서 지금은 중계도 안 본다"며 "예전엔 격투기를 보면 속이 시원했는데 딸이 경기하는 걸 보고 나서부터는 맞는 사람 부모의 심정을 알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상이몽 이예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이예지, 이쁘다" "동상이몽 이예지, 슬리피 너무웃겨" "동상이몽 이예지, 멋지다" "동상이몽 이예지, 좋은 파이터 될듯"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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