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물벼락을 맞았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억지를 부리던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물벼락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문혁(정은우 분)은 은실(전미선 분)의 노력으로 다시 집안에 들어와 살게 되지만, 금복과 함께 하는 것에 불편하고 어색해 한다. 문혁은 홀로 나와 술을 마시고, 금복은 물을 마시는 척 하며 그런 문혁을 살피러 주방으로 갔다.금복에게 자신은 이집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달라는 문혁. 문혁은 금복에게 인우와 결혼을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금복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때 예령은 모든걸 훔쳐본다.
문혁은 금복에게 인우(김진우 분)와 결혼하냐고 묻지만, 금복은 누구랑 결혼하건 상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혁은 아픈 마음으로 일어나고, 술에 취해 비틀 거렸다. 금복은 그런 문혁을 부축하고 그때 들어오는 예령. 문혁은 예령을 보자 표정이 싸늘하게 굳어버렸다. 예령은 금복에게 "이짓 하려고 들어온거야? 내 남편 꼬시려고? 천박한 계집애"라며 소리친다. 그래서 방까지 내놓으라고 한거냐는 말에 금복은 물을 붇고, "너처럼?"이라며 외친다. 금복에게 뺏겠다고 술취한 척 인우와 문혁에게 들이댄 것을 모르는 줄 아냐는 금복. 예령은 또 당하면서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샤워를 하고 나오던 금복은 우연히 마주친 문혁을 피하고, 예령은 금복의 앞에서 일부러 문혁에게 스킨십을 한다. 그러나 문혁은 예령을 밀어낼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