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초강력 허리케인 파트리샤가 몰려오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멕시코 서부 태평양 연안을 향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케인 '퍼트리샤'가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발달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퍼트리샤의 중심부 최대풍속이 이날 오후 시속 260㎞로 올라갔다. 중심부 풍속이 시속 249㎞를 넘어가면 5등급으로 분류된다.센터 소속의 기상학자인 데니스 펠트겐도 AP에 "퍼트리샤는 극히 위험하며 잠재적으로 대재앙을 일으킬 수 있는 허리케인"이라고 평가했다.한편 퍼트리샤의 이동 경로가 할리스코를 포함한 두랑고, 코아일라, 타마울리파스 주 등 4개 주를 관통하면서 동북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은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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