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기억을 되찾은 홍정옥을 보고 경악했다.10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0회에서는 서서히 상태가 좋아지더니 결국 기억을 되찾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형사(최성민 분)은 자신의 가방 속 USB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형사는 홍정옥의 방을 뒤져봤지만 USB를 찾지 못했고 결국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강세나는 당혹스러워했다. 강세나는 그 USB는 내 목숨이나 다름 없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야 된다고 강조했다.강세나는 홍정옥의 집에 찾아가기로 했고 김형사에게는 ‘진송아에게 홍정옥 폰으로 문자해서 집에 못 오게 하라’고 지시했다.강세나가 USB를 찾고 있는데 홍정옥이 집으로 돌아왔다. 홍정옥은 또 기억을 잃은 모습이었다. 이에 강세나는 “대체 어디까지 날 가지고 놀거나. 기억이 돌아왔다 돌아오지 않았다, 지금 장난하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그 순간, 홍정옥을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되었다. 홍정옥은 갑자기 눈빛을 바꾸더니 강세나에게 “우리 송아 괴롭히지 마! 현아를 바다에 밀어버리고 건우도 빼앗고 나까지 쓰러뜨린 너! 죄값 치를 각오해”라고 경고했다.이때 진송아가 들어왔다. 진송아는 “네가 우리 엄마까지 쓰러뜨린 거였어?”라고 소리쳤다. 강세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한편, 이날 방송 예고편에서는 정수기 설계도를 훔쳐내려고 하면서 점점 더 진송아와 척을 지게 되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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